내가 해냄(ง •̀ᴗ•́)ง

PAFFEM 사이트 클론코딩 Find Your Scent, 가장 나다운 향을 찾아드립니다 프로젝트 기간 : 0705 ~ 0723 (리팩토링 기간 일주일을 합해서 총 3주) FE Github BE Github 내가 맡은 역할✨ FE 상품 리스트 페이지를 반응형으로 구현 fetch를 이용해 백엔드와 통신해서 데이터 렌더링 받아온 데이터를 id순으로 가공한 뒤에 정렬 react-router을 이용해 상품 용량에 따른 동적 라우팅 구현 BE 회원가입 API 리스트 API에서 필터링 기능 구현 사용 스택💻 React, React-Router, Sass, ES6 Node.js, Express, Prisma, Mysql, Bcrypt, JWT, Babel Git, ESLint, Prettier 협업툴🛠 Trello ..

위코드에 들어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진짜 거짓말 .... 어쩌다 개발 언제부터라고 특정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몇 년전에 아주 잠깐 css랑 js를 아주 아주 얕은 수준으로 만져본적이 있었다. 했던 이유도 심플했다. 재밌어보여서. 그리고 실제로도 엄청 재밌었다. 내가 속성 하나 줬는데 이렇게 변한다고??!! 아니 내가 이걸 구현했다고?!! 하면서 괜히 들떴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이없을정도로 단순한 것이었지만 뭐 어때 그런데 그 때부터 재밌었으면 계속 하면 됐을텐데 왜 여태껏 안하다가 지금...?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당시에는 모르는게 있으면 어떻게 서치를 해야하는지조차 모르던 코린이었다. (지금도 코린이임ㅎ) 그러니까 점점 모르는건 늘어나고, 다음에 봐야지, 다음에 찾..

But why did it help? →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 마디..이게 해결이 됐는데 왜 해결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어어 이게 왜 되니 이게 왜 퀵하게 나를 구렁텅이에 빠트렸던 코드를 보고 가자 handleSubmit = e => { /*e.preventDefault();*/ fetch("/users/signup", { method: "POST", headers: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body: JSON.stringify({ email: this.state.id, password: this.state.password, }), }) .then(res => res.json()) .then(result => console.log("회원가입 re..

https://youtu.be/4TWR90KJl84 오랜만에 쓰는 랩업 드디어 불지옥같은 시험이 끝났다 ..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천재가 아닐까 멀티태스킹 그게 뭐에요 눈물만 빡빡 흘려요.... 얻은 것 : 편안한 마음 불규칙한 생활습관 잃은 것 : 건강과 건강과.. 건강 ... 건강..... 운동하자 ..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어쩌고저쩌고 이제 아빠한테 아빠는 척척박사 나는 고졸나부랭이라고 변명할수도 없다 ㅎ... 그래도 자퇴하지 않고 학사경고 안 받고 열심히 대학생활 한 나 좀 멋져 당연함 응응 이제 정말 빡집중한다... 빡집중해서 리액트 내가 다 조져버린다 ... -리액트 state props 다시 한번 정리해보기 -map 어렵다 .. 진짜 어렵다 하지만 이겨냅니다 한국인이죠?..

철이 없었죠 ... 천지구분도 못하고 width/height에 %를 냅다 박아넣었던게 ... vh/vw (v = 뷰포트를 기준으로 하겠쉐이) Viewport Height / Viewport Width → 뷰포트를 기준으로 한 높이와 너비 그래서 뷰포트가 뭔데? "보여지는 영역" 즉, 보여지는 영역에서 얼마만큼을 차지할 것인지를 지정하는 단위이다! 1vw = 뷰포트 너비의 1% 800px 너비인 뷰포트의 1vw값은? 8px! 그런데 만약에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잡고 늘리거나 줄여서 뷰포트 너비의 길이가 변화가 됐다면 이 똑똑한(그러나 가끔 나를 킹받게하는..)브라우저가 알아서 1vw의 값을 재설정해준다. 그러니까 요 속성 하나만 써도 브라우저가 알아서 크기에 반응해서 바꿔준다. 1vh도 동일! 뷰포트 높이의..

https://youtu.be/6lnS-8FVod4 오늘의 노동요 어제 못썼으니까 오늘은 미리 써야징 .. 아침 7시 20분? 조금 더 지나서 일어났다. 원래 체력때문에 한바탕 달리기 할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 .. 내일 해야지 💻10시 30분쯤 위워크 도착! 오늘도 테이블 예약 까먹어서 급하게 얼레벌레 부랴부랴 예약했잖아 .. -오늘 마이 맥북 거래하기때문에 여태까지 했던 작업들 git branch에 싹 올렸다... 흑흑 그램아 수고많았다 하지만 용서할수없어 이XX 터미널에서 글자 하나 누르는데 30초씩 걸리는 개똘추노트북 💻점심은 역시 믿고 가는 .. 민성님 맛집 오늘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최고 짱짱👍 1시에 맥북 거래했다!!!!!!!!!!!!!!!!!!!!!!!!!!!!!!!!!!!!!!!!!!!!1 아..

https://youtu.be/UjY_Hn5S0ok 오늘의 노동요 9:00 기상 오전 세션; 리눅스&터미널 🍽점심 낙곱새 존.맛. 오후세션; Git의 구렁텅이에 빠진 채 .. 어쩌고 저쩌고 .. 🍽저녁 김볶밥 어제 컨디션 난조로 정말 .. 아무것도 못했다 병원 갔다가 집 와서 레플릿 결국 손 하나도 못대고 일찍 잤음. 오늘은 건실하게 살자 아좌좍

오늘의 마이붐 https://youtu.be/5ljyKqRpAD0 브랜든! 유리!..... 집나간 락페를 찾습니다........... function rockFestival(find){}.......... 기상 07:30 🧩아침: replit 조금 깔짝이다가 바나나랑 요거트 때리고 세션 들었다. -for문 정말..정말 다시 정리하기 꼬옥... 헤깔리는거 그냥 넘어가지 말기로 해 🧩점심: 버터장조림덮밥+아아메. 근데 다음에는 투썸가지말기 와이파이때문에 복장 500번 터져버려 🧩저녁: 뚝.불. 1. 스벅 레이아웃 대충 짰는데 내일 아침에 보면 분명히 얼레벌레 이상할거기때문에 확인하기 2. 주스야레 레플릿 달려~🚀 스트레칭 자주하기 척추수술 5000만원

Semantic: 의의에 관한, 어의론, 의미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의미론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맨틱 웹(Semantic Web) 웹페이지에 메타데이터를 부여해서 기존의 잡다한 데이터 집합이었던 웹페이지를 '의미'와 '관련성'을 가지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것. -https://poiemaweb.com/html5-semantic-web 즉, 컴퓨터가 웹사이트를 단순한 코드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의미를 가진 사이트라는걸 알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Non-Semantic 요소인 div (content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는 태그)를 남발한 코드 header, main, ul, footer 등 Semantic Tag를 사용한 것이 훨씬 더 가독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078239/how-do-i-remove-the-space-between-inline-inline-block-elements How do I remove the space between inline/inline-block elements? Given this HTML and CSS: span { display:inline-block; width:100px; background-color:palevioletred; } Foo Bar stackoverflow.com 나만 같은걸로 고통받고 있는거 아니었어 휴^^,, "사과랑 바나나는 맛있어" / "키위는 싫고 망고는 좋아"라는 문장에서 바나나와 망고만 노란색으로 표시를 하고, 을 사용하지 않고..